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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건강 양생술을 살펴보아도 소식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난다. 자연을 관찰해 보더라도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은 해, 산, 물, 돌, 소나무, 달(또는 구름), 불로초, 거북, 학, 사슴으로 모두 열 가지인데, 이 중 거북, 학, 사슴이 모두 소식하는 동물들이다. -이경제 낭중지추( 囊中之錐 ). 송곳이 주머니 속에 들어 있으면 반드시 그 끝이 나오듯이 재능이 있으면 언젠가는 그 기량을 나타낸다는 말. -사기 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중히 여긴다. -탈무드 일승일패는 병가 상사(兵家常事) ,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를 변명할 때 흔히 쓰는 말. 에로티시즘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자연과 기교, 사랑과 유혹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여자와 남자는 모두 일찌감치, 수수하고 욕심없고 성실한 사랑만으로는 상대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의기를 표시했다. -십팔사략 설산(雪山)을 황금 덩어리로 바꾸어 그것을 두 배로 불린다해도 사람의 욕심을 채울 수는 없다. -상응부경전 오늘의 영단어 - torpidity : 마비, 무감각,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