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nvent : 수도원, 수도회오늘의 영단어 - counter-espionage : 대간첩, 방첩오늘의 영단어 - personalized service : 개인 응대오늘의 영단어 - shoulder : 어깨: 어깨에 매다, 짊어지다, 부담하다민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서점가 마을의 서점에서 책장을 넘겨보라. 책의 주제나 제목, 저자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어 자연과 세상, 문화 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기타 준이치로(평론가)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전기나 교통 등의 서비스 산업은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 과제다. 독점이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은 가능한 한 하나로 집약되어야 하고, 또한 대규모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겨울 바람에 잎이 다 떨어져 나간 나무에, 유일하게 붙어서 버티고 있는 나무잎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고, 모자이크 벽화에서 다 붙어있는데 붙어있기를 홀로 거부하고 떨어져 나간 타일 한 조각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다. -바이런